▲ 그녀의 첫 번째 싱글 Like a Star


그녀의 음악을 처음 접한것은 Live From Abbey Road에서 였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를 무심한 듯 튕기며 그녀가 들려 주었던 곡은  Like a Star 였구요. 가사는 매우 로맨틱한 내용이었지만, Rae의 음색은 약간 슬퍼서 묘한 시너지를 내던 곡이었어요. 아늑하고 부드럽고 섬세한 Rae의 목소리는 그녀의 음악을 들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어 주었어요.

어린시절 바이올린을 공부하기도 하였지만, 레드제플린을 동경하여 10대 시절 일렉트릭 기타를 얻게 되고 Helen이란 인디밴드를 결성하기도 하였지만, 여러가지의 문제로 밴드는 해산되고 그녀는 Leeds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게 됩니다. 대학시절 한 재즈 클럽에서 일을 하면서, 재즈는 그녀에게 많은 영감을 부여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곡을 쓰기 시작하고, EMI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2006년 동명 타이틀 앨범을 발매 하게 되죠.

신인의 데뷔앨범에서 느린 발라드 곡을 첫번째 싱글 커트 곡으로 내세운다는 것은 대단한 자신감의 표출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이곡은 매우 훌륭합니다.

2006년을 대표할 수 있는 여성 아티스트로써 손색이 없지만, 그해에 안타깝게도 또 하나의 대형 신인 Amy Winehouse 덕분에 상복은 없었습니다만, 두번째 앨범이 매우 기대되는 아티스트 중 하나 입니다.



▲ Like a Star M/V


▲ Grammy Awards with John Legend and John Mayer

왼편에 John Mayer, 오른편에 John Legend를 두고 연주 했던 그녀.
어느 누가 또 저런 호사를 누릴 수 있을까요? ㅎㅎ


Comments

  1. 해바라기C 2008.12.21 23:48

    차분하고 섬세한 음색이 참 좋네요. 자신감 넘치는 미소도 멋지고... 뮤직비디오 반복해서 돌려 듣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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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리 2008.12.22 00:25 신고

      어헛~ 이거 참 음악적 취향까지 비슷해 버리는 겁니까? 스타워즈에 음악에 갑자기 급친해 질 듯한...ㅋㅋ

    • 해바라기C 2008.12.22 11:44 신고

      좋지요~! ^ܫ^ /

    • 웬리 2008.12.22 12:29 신고

      지화자~ ㅡㅡb

    • 해바라기C 2008.12.25 08:44

      웬리님~!
      좀 늦었지만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할께요~!!
      ^ܫ^ /
      (요즘 코린양 앨범 버닝중~!)

  2. toto 2008.12.22 15:48

    아악..왠일로..토토군이 좋아하는 섬세한 여성보컬이라...쿄쿄
    그나저나 이어폰이 고장나서..음악은 집에가서 즐감후리플하겠심..

    -ㅅ-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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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to 2008.12.26 11:10

    아아.....초 감동...아...이런 천상의 목소리가..덜덜덜..-ㅅ-
    에이미양 이후로. 오랫만에 느끼는 설렘이네요.
    당분간 버닝할듯하오...역시 은혜로우신 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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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액슬 2009.01.03 21:37 신고

    2번째 앨범이 나온다는 소문을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은데 새 앨범은 언제 나올지.. 아무튼 저도 참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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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리 2009.01.04 11:20 신고

      올해 안에 나온다는 소리가 있긴 하더라구요. ^^ 저도 기대중이랍니다.

  5. parkonezoon 2009.07.09 19:28

    노래가 정말 감미로우면서도 뭔가 신비합니다. 한 5~6일 전에 이 노래를 알았는데 정말 감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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