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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롤링스톤지 선정 역대 최고의 기타 음악 91위~100위 를 포스팅하고 꼭 일주일만에 두번째 포스팅이 올라 가네요. (쥔장의 게으름을 탓하시길...-_-;; ) 이번 81위~90위에 선정된 곡들도 아주 다양한 밴드의 다양한 곡들로 충실히 채워져 있습니다. 출바~~알~~~!!!

90   "How Soon Is Now"
The Smiths (2003)

Johnny Marr (쟈니 마)의 끈적하면서도 구슬픈 기타연주와 Morrissey (모리씨)의 낮은 톤의 애절한 보컬의 조합이 일품인 영국밴드 Smiths의 "How Soon Is Now" 입니다. 1982년에 데뷔한 이들은 당시 영국 락 씬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밴드로 촉망 받기도 하였습니다. 강추!!!



"How Soon Is Now" from Meat Is Murder


89
  "I Love Rock N Roll"
Joan Jett and the Blackhearts (1981)

CF에서 많이 사용되어 너무도 귀에 익은 곡입니다. 파워 넘치는 기타리프가 인상적이죠. 특히나 후렴부분의 "I Love Rock N' Roll" 이 부분은 점핑이라도 해야 할 듯한 에너지를 청자에게 전달 해 줍니다. 저도 이번에 원곡을 불렀던 밴드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꽤나 반항적인 외모의 Joan Jett이 기타를 헐렁하게 매고 파워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네요.



"I Love Rock N' Roll" from I Love Rock N' Roll


88
  "Mona"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1969)

쥔장도 처음 들어본 그룹의 곡입니다. 꽤나 괜찮은 사이키델릭 락을 들려주네요.



"Mona" from Happy Trails


87
  "Red"
King Crimson (1974)

"Epitaph"라는 곡으로 국내에도 유명한 영국의 아트락 그룹 King Crimson(킹 크림슨) 입니다. Robert Fripp (로버트 프립)은 어느 한 인터뷰에서 '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여러번 블루스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 곡도 그런 곡 중 하나이다.' 라고 했다는군요. 근데 들어보면 어디가 블루지한 요소가 있다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Epitaph"나 뽑혔으면 좋앗을 것을...



"Red" from Red


86
  "I Ain't Superstitious"
Jeff Beck (1968)

종종 세계 3대 기타리스트를 뽑으면 항상 들어가는 Jeff Beck (제프 백) 입니다. 그는 Jimme Page (지미 페이지) 만큼이나 혁신적이였고,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만큼이나 맛깔스런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Jimi Hendrix (지미 핸드릭스) 와 비견될 천재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희안하게 다른 동시대의 라이벌들에 비해서 저평가 된 기타리스트 입니다. Jeff Beck도 추후에 포스팅 예정입니다. 강추!!!


"I Ain't Superstitious" from Truth


 


85
  "You Enjoy Myself"
Phish (1988)

Phish의 이 곡은 쥔장도 처음 접해본 곡이지만, 도입부의 최면적이고 몽환적인 아르페지오 주법의 기타 인트로와 중반부의 펑키한 연주가 일품인 곡입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밴드입니다. 이들의 앨범은 더 찾아서 들어볼 예정입니다.



"You  Enjoy Myself" from Junta


84
  "Gravity"
John Mayer (2006)

쥔장도 굉장히 좋아하는 John Mayer (존 메이어)의 "Gravity"입니다. 마치 Eric Clapton을 연상시키는 슬로우 핸드 블루스 기타 연주와 멋들어진 보컬까지...나무랄데 없는 발라드 곡입니다. 강추!!!



"Gravity" from Continuum


83
   "What I Got" 
Sublime (2006)

90년대 가장 아까웠던 밴드는 단연 Sublime이었습니다. 이유는 밴드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Brad Nowell (브래드 노웰)이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사망 했기 때문이죠. 멋진 블루스 어쿠스틱 기타 솔로를 들려주는 "What I Got"은 90년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What I Got" from Sublime


82
  "Walk — Don't Run"
The Ventures (1960)

딱 60년대 미국 풍의 흥겨운 연주!!! "Walk - Don't Run" 입니다.



"Walk - Don't Run" from Walk


81
  "Beat It"
Michael Jackson (1982)

81위는 약간 의외의 곡이네요. Rock 이 대부분인 리스트에 팝의 제왕 Michael Jackson의 이 곡이 선곡 되었다는것은 머리를 약간 갸우뚱하게 되지만, 기타리프를 듣고 있자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Michael Jackson의  라이브 무대에 Guns N' Roses의 Slash가 기타를 치기도 했었죠. 말이 필요없는 명곡 "Beat It"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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