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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위~90위 까지 올린 포스팅 이후로 거의 한달만에 다시 올리는 포스팅 입니다. 사실 의욕적으로 시작한 포스팅이긴 합니다만,  다른 포스팅에 비해서 노력이 수배는 들어가네요. 쥔장의 성향이 살짝 lazy 한지라 계속 미뤄 두고 있었습니다만, 사람의 도리가 시작을 했으면 끝을 맺어야 하는지라 다시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 이후로 61위~70위 포스팅이 언제 올라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 올해 안엔 마무리 되겠지 하는 속편한(?)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_-;; 혹시 모르죠. "다음 순위가 너무 너무 기대되욧~~!!!" 이라는 댓글이 수백개(웅?) 달려 준다면 힘을 낼런지도...쿨럭;;;



80   "Kid Charlemagne"
Steely Dan (1976)

베이시스트인 Walter Becker와 키보디스트 이자 보컬인 Donald Fagen 으로 이루어진 Steely Dan이 순위에 올라서 좀 의아 했습니다만, 이 곡을 Larry Carlton이 세션을 했다고 하니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락과 재즈를 절묘하게 크로스 오버한 음악을 들려줍니다. 앨범 이외에 다른 활동들을 거의 안하는 밴드로 악명(?) 높지만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 밴드입니다. 80년대 초반 밴드를 해산 시켰지만, 이들의 앨범을 추종(?) 하는 사람들이 끝없이 생겨나자 90년대 초 밴드를 재결성 하기에 이릅니다. 2003년 마지막 앨범 이 후,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없는데요. 쥔장도 이들의 새 앨범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추!!!

 



79   "Silver Rocket"
Sonic Youth (1988)

수많은 명반을 내놓았지만 쥔장의 취향에는 영 맞지 않는 Sonic Youth




78   "Stone Crazy"
Buddy Guy (1970)

블루스 음악의 거장 Buddy Guy의 Stone Crazy 입니다만, 아쉽게도 음원을 못 찾겠네요. 끈적한 블루스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다른 이보다 Buddy Guy의 앨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77   "Even Flow"
Pearl Jam (1991)

무슨 설명이 더 필요 하겠습니까? 90년대 그런지 락의 최전선을 이끌던 Pearl Jam의 데뷔 앨범이자 명반인 Ten에 2번째 트랙입니다. Mike McCready의 리드 기타는 지금 들어도 훌륭 하네요.
 강추!!!


 



76   "American Girl"
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1976)

제대로 들어본 이들의 앨범은 한장도 없지만, 이곡은 너무 유명한 트랙입니다.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서 커버 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영상은 락 페스티벌로 보이는데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이 장관입니다. 기타 사운드 보다도 쥔장에게는 베이스 리프가 인상적이네요.

 



75   "Willie the Pimp"
Frank Zappa (1969)

기타 계의 기인 Frank Zappa 입니다. 머랄까요 살짝 괴상한 유머감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음악의 이해도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파 입니다.  기타리스트들 치고 Frank Zappa의 영향을 안 받은 사람이 없을 정도 입니다. 어떤 해에는 음반을 5~6개나 낼 정도로 1966년 부터 2008년 까지 엄청난 양의 디스코 그래피를 자랑 하는데요. 쥔장 취향에는 좋은 앨범은 엄청 좋고 안 좋은 앨범은 엄청 싫어서, 쥔장에게 앨범 선택할 때 항상 고민을 안겨주는 아티스트 이기도 합니다.

 


74   "La Grange"
ZZ Top (1973)

3명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미국 블루스 락 밴드인 ZZ Top은 텍사스 출신 답게 카우보이 모자와 매우 긴 수염을 기르는 구수한(?) 외모가 인상적 입니다. La Grunge 트랙은 이들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가장 일조한 트랙이죠. 아래 영상에서는 전주는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하며 살짝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 하나 싶더니, 전주가 끝나자 마자 드럼이 치고 들어오며 헤비한 리프가 쏟아지니 관객들이 소리 지르며 전부 일어나는군요. 공연장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저런 순간이 항상 짜릿 짜릿 합니다. :) 강추!!!

 



73   "Summertime Blues"
Blue Cheer (1968)

 


72   "Say It Ain't So"
Weezer (1994)

포스트 그런지 시기의 얼터너티브 락 밴드중 단연 눈에 띄는 그룹은 Weezer 였습니다.  이들은 공부 보다 차고에 틀어 박혀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곡들을 하루 종일 연주 했다던 일화는 유명하죠. 데뷔 앨범 당시 히트 했던 곡들이 곡 자체 보다는 재기 발랄한 가사나 뮤직비디오에 많이 의존 했기 때문에 많은 비평가들이 '반짝 밴드' 일 것이라고 예측을 하기도 했었죠. 팀 리더인 Rivers Cuomo 는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두번째 앨범 부터는 밴드의 외향적인 부분 보단 내실 다지기에 들어갑니다. 결과는 1994년 부터 2008년 까지 총 6개의 앨범을 발매 했는데 어떤 앨범 하나 버릴 앨범이 없는 명반들을 만들어 내게 되죠. 쥔장도 몹시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 입니다. 강추!!!

 



71   "Take It or Leave It"
The Strokes (2001)

The Strokes는 뉴욕 출신 밴드이지만, 오히려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영국 언론에서는 "마치 90년대 초의 Oasis를 보는 것 같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죠. 굉장한 꽃미남 밴드이며, Nick Valensi 와 Albert Hammond Jr. 두명의 기타리스트가 뽑아내는 사운드는 상당히 재기 발랄 합니다. 강추!!!

 



후우...힘드네요. 이거 마무리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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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토토씨 2008.07.27 08:45 신고

    다음 순위가 너무 너무 기대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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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lotho 2008.07.27 15:00 신고

    2000년대에는 스트록스 하나 뿐이군. 꽃미남 밴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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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색바램 2008.07.27 22:27 신고

    이 음악 관련 된건 모르는 사람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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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토씨 2008.07.28 21:43 신고

    잘 생기면 장땡이삼..-_- 쿨럭 나도 꽃미남 밴드 하고싶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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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동규 2008.09.06 14:22 신고

    ㅋㅋ 기타 배운지 얼마 안됬는데 정말 잼있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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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웬리 2008.09.06 16:31 신고

      오우~ 부디 도중 포기 마시고, 멋진 기타연주 하실수 있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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