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Al Jarreau 최고의 음반 (개인적으로) Tenderness

이번주 초에 George Benson (조지 밴슨)과 Al Jarreau (알 재로)가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간만에 살짝 업!!! 되어 있는 한 주 입니다. 정말 이지 몹시도 기대 되는 공연 입니다. 공연일 까지 설레이며 기다리는 재미(웅?)가 쏠쏠 할 것 같네요.

Al Jarreau 는 전설의 칭호가 아깝지 않은 보컬리스트 입니다. 그래미 어워즈 역사상 R&B, POP, Jazz 부분을 각각 수상한 유일한 보컬리스트로도 유명합니다.1940년 생이니까, 69 살 이신데도 정력적인 음악 활동을 계속 하고 계시죠.

George Benson과 마찬가지로 Al Jarreau도 한 가지 장르로 규정하기에는 폭이 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인음악을 기반으로 한 거의 전 장르에 걸쳐 있는 보컬리스트 입니다. 감미로은 발라드 뿐 아니라, 아주 그루브한 리듬을 특유의 톤으로 유쾌하게 살려 냅니다. 스캣은 두말 할 나위도 없죠.

아마 이 분 잘 모르시더라도 저랑 비슷한 연배의 분이시라면 "Moonlighting" 한곡은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전에 브루스 윌리스와 시빌 쉐퍼드가 콤비로 분해 탐정 회사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낸 '블루문 특급' 이란 TV 드라마의 주제곡 입니다.

Al Jarreau 도 워낙 많은 디스코그래피를 자랑 합니다만, 쥔장에게 그 중에 하나만 명반을 꼽으라고 하면 1994년에 스튜디오에 청중을 초대해서 녹음한 Tenderness 앨범을 꼽겠습니다. Al Jarreau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이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쟁쟁 합니다. Marcus Miller (마커스 밀러), David Sanborn(데이빗 샌본), Eric Gale (에릭 게일) 등등...

평소에 소울풀한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리는 앨범 입니다.



이 앨범엔 수록되 있진 않지만 최고의 보컬 실력을 느낄 수 있는 "Spain"



블루문 특급의 주제가로 유명한 "Moonlighting"
 

Comments

  1. 토토씨 2008.07.24 23:11

    흠냐 이제 이몸도 재즈계에 입문해야겠단 생각이 조초롬하게 들고 있다능..'ㅁ'

    은혜로우신 이공 추천좀 해주센...-_- 내 취향은 잘 알고 있으시지열?

    perm. |  mod/del. |  reply.
    • 웬리 2008.07.25 14:32

      야매떼가 그대의 취향이라면, 그냥 우당탕 히카루 여사를 들으심이...-_-;; fly me to the moon 좋자나

  2. 다이고로 2008.07.25 09:35

    알자루는 몇번 들어보며 친해(?)져볼려고 했는데 아직 닿질 않네요...
    언젠간 친해(?)지리라 믿고 있습니다...ㅎㅎ

    perm. |  mod/del. |  reply.
    • 웬리 2008.07.25 14:33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BGM by Sweet Sorrow) 친해지길 바래~~~요~~ ㅎㅎ

  3. clotho 2008.07.25 15:58

    흠.. 글 보니깐 살짜쿵 땡기기도 하는걸? 그러나 총알이 없다 -_-;

    perm. |  mod/del. |  reply.
    • 웬리 2008.07.25 16:19

      흐음...마이너스 통장 고고싱? -_- 쿨럭;;;

  4. 토토씨 2008.07.26 00:11

    우당탕여사를 버릴 생각은 없사오만 이런 무시하는 리플이라니.....넘하삼 ㅋ

    perm. |  mod/del. |  reply.
  5. Violet 2008.09.02 03:05

    음반 리뷰 좀 올릴라고 퍼가염 ^^ 재즈 좀 전파해볼라고 그럼 ...이만

    perm. |  mod/del. |  reply.
    • 웬리 2008.09.03 09:09

      어이쿠~ 제 포스팅보다 좋은 포스팅 많을텐데...-0-;; 민망합니다.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