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RATM의 명반 rage against the machine


1992년 세상을 놀래킬 밴드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펑크와 힙합 그리고 쓰레쉬 메탈을 절묘하게 섞어낸 그들은 미국 정부의 부당한 권력 행사, 미국의 제국주의 등을 통렬하게 비판한 메세지를 던지며 대중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끌어 내었죠. 그들의 밴드명은 Rage Against the Machine (이하 RATM)이었습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인 Tom Morello 는 명실공히 90년대를 대표하는 기타의 마법사 이며, 보컬리스트인 Zack de la Rocha는 헤비한 리프에 맛깔난 랩핑을 절묘하게 얹었죠. 이들의 성향은 익히 알려진 대로 좌익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 친구들은 '선동'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이들의 가사나 공연 실황을 보고 있노라면, "선동이란 이렇게 하는거라구~ 친구들" 이라며 한수 가르쳐 주는 듯 합니다.

RATM의 동명 타이틀인 이 앨범은 한 스님이 분신하고 계시는 충격적(!!!)인 앨범 커버로도 유명합니다만, 사실 앨범 안에 들어있는 10개의 트랙들중에 버릴 트랙이 없습니다.

그중에서 쥔장이 가장 좋아하는 곡은 역시나 Killing in the Name 입니다. RATM의 결정판 내지는 정수 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만한 트랙 입니다. 곡 중간의 Tom의 기타 솔로는 정말 환상적이죠.

곡의 마지막 부분에 Zack이 외치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Fuc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조까~!! 난 니가 말한대로 하지 않을꺼야~)

이상하게 최근에 RATM이 듣고 싶더라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_-;; 젠장


Killing in the Name by RATM





Comments

  1. 다이고로 2008.07.09 23:27

    이메가가 저 밴드를 알게된다면 저 밴드도 듣지 못하게 하고, 사지도 못하게 하고
    배후가 의심스러운 음악이라고 ㅈㄹ하겠네요...ㅎㅎ
    촛불집회에서 저 밴드가 나와서 공연해준다면 대박일텐데요..ㅎㅎ

    perm. |  mod/del. |  reply.
    • 웬리 2008.07.10 01:13 신고

      저도 그 생각 해봤는데요. 클로소 형은 그러더라구요.'아마 대번에 잡혀 들어갈껄?'

  2. 도아 2008.07.11 10:30

    저는 노래는 무조건 패스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3. shoochou 2008.07.14 04:04 신고

    진짜 요즘같은 세상에는 난국에 분노를 던질 그런 대중적인 스타가 필요하다는..-_-
    우리나라 연옌들 싸이에서만....다들 활동하시는..듯... -ㅅ- 삭발 투혼 보여달라

    perm. |  mod/del. |  reply.
  4. 봄곰도리 2008.07.20 20:09

    그러지마세요;;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